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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5

[일본 / 생활 / 썰] 악덕 관리 회사에 걸려서 퇴거 비용으로 고생한 경험

일본에서 대학을 졸업하고 한국에 돌아왔다. 지금은 나에게 휴학같은 휴식을 주고 있다. 그러면서 어플 개발도 하고 자격증도 따고 새로운 것도 좀 여러개 배우고 있다. 뭔가 잠도 안오고 새벽 감성에 젖어 올해 3월에 있던 퇴거 비용 바가지 썰을 한번 써보려고 한다. 1. 나는 3년 반 전에 기숙사를 나와 자취방에 입거(入居)를 했고 그동안 침대도 옮기고 침대에서 방방뛰고 코타츠에서 자고 하면서 살았다. 내가 살던 방의 경우 레이킨(우리나라로 치면 굳이 말하면 권리금..? 프리미엄..? 아무튼 근본 없는 집주인 쌈짓돈)이랑 시키킨(보증금)이 없고 월세가 싸면서 적당한 넓이에 학교는 가깝고 마트는 코앞이고 방음은 최강에(밤늦게 친구들이랑 술먹으면서 소리지르고 노래를 불러도 경찰은 커녕 경고장 한장 안날라옴) 버..

일본/생활 2019.06.01

[일본] 곰팡이 제거제 추천

그냥 갑자기 생각나서 포스팅.. 사진은 물론 없다. 나중에 추가한다. (도대체 언제????) 일본에서 가장 유용하게 쓴 스프레이 중 하나가 바로 곰팡이 제거제다. 가는 곳곳마다 곰팡이가 아주 (기숙사도 하필 거지같은 방 걸려서..) 난리를 피우는 곳만 댕겼다. 하지만 귀찮은걸 싫어하는 나는 락스를 휴지에 묻혀서 벽에 붙이는 짓 따위는 못한다. 그래서 스프레이형의 제품을 매우매우 사랑한다. 본격적으로 들어가보면, 일본의 대표적인 곰팡이 제거제로는 카비키라랑 카비하이타가 있다. 둘다 같은 회사 제품인데 내가 추천하는건 카비하이타(カビハイター)다. 하이타라고 써져있지만 거품처럼 나오기때문에 사실상 똑같은데 효과는 훨씬 좋다. (참고로 카비키라랑 카비하이타는 각각 곰팡이킬라(에프킬라같은 느낌?), 곰팡이 락스라..

일본/생활 2017.01.28

[일본] 한국 폰으로 일본에서 LTE 사용하기

지난 2년간 한국폰을 가져와서 쓰겠다고 가라케 + 포켓와이파이 조합으로 고통을 겪고 마침내 얻어낸 MVNO SIM. 만 20세가 넘어서 신용카드도 발급받은지 오래고 (MVNO는 왠만하면 다 카드만 받는다) 이제 싸게 폰을 쓰는일만 남았다 싶었는데... 이게 웬일... LTE가 안된다! 순간 열이 확 뻗쳐서 U-mobile 홈페이지를 들어가봐도 APN 설정밖에 없는 상황. 구글에 U-mobile LTE APN을 쳐봐도 똑같은 결과만.... 홈페이지 들어가봐도 도코모 LTE 커버리지에선 LTE를 쓸 수 있다고 한다. (내가 사는 생활 반경은 다 커버리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떠있는 3G... 하.. 노답이네 하는 순간 공대생의 지식을 이용하여 슬기롭게 풀어나가기로 했다. 내 KT 갤럭시 노트 5는 다..

일본/생활 2016.11.04

[일본] 일본에서 신용카드 만들기

일본에서 신용카드 만드는건 그다지 어렵지 않습니다. 특히 유학생에게 관대한데, 저같은 경우는 통장 잔고가 0원 일 때도 서류심사 통과되더라구요. 유학생은 보통 돈이 많다는 인식때문에 신용카드를 잘 내준다고 하는 설이 있는데 사실인지는 의문... 그냥 사회 초년생들 잡기위해서 그런걸지도 아무튼 유학생이 신용카드 만드는건 크게 어렵지 않은데 한국과 다른 점은 아직도 우편으로 서류 보내고 받고 하는게 일본이라는거... (물론 일본 운전면허증이 있으면 발급해주는 곳도 있기는 한데 주된 카드사들은 우편) 기본적으로 일본에선 직불카드(Debit Card, デビットカード), 즉 체크카드를 별로 취급을 안합니다. 대신 Suica(도쿄), ICOCA(교토)같은 교통계 IC카드나 신용카드와 연동된 QuickPay등이 왠만..

일본/생활 2016.10.14

[일본] 일본에서 휴대폰 혹은 유심을 구입하기

주의! 지극히 경험에 입각한 글이고, 객관적 사실과 다를 확률이 꽤나 있으므로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에게는 아는척 해도 괜찮지만 베테랑에게 아는척 하다 개쪽당하는 일은 없도록 하자. 이 글은 기본적으로 일본의 통신 3사와 계약했을때의 조건에 대해 알아보는 글이다. 3사에 모두 적용 되는건 사무 수수료와 위약금, 유심락 해제비 정도일것 같다. 각종 수수료 먼저 사무 수수료인데 이건 통신 뿐만 아니라 모든 계약이 오가는 곳에 적용된다. 보통 어딜가나 3000엔씩 받는다. (비싼 곳은 4000엔) 문제는 이 사무 수수료에도 8%의 소비세가 붙는다는 거다. (2016년 10월 14일 기준) 그래서 3240엔 정도를 생각해야한다. 위약금의 경우는.. 상당히 쎄다. 약 반년 정도 남았을때도 위약금이 11000엔 이었..

일본/생활 201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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